6A707B2B-ADFF-47A8-BC19-342EACEDC959.jpeg 90년 초중반생들은 서점에서 한번쯤 봤을법한 축구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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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 초중반생들은 서점에서 한번쯤 봤을법한 축구만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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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엽고 심플한 커피포트·ᴗ· | 포트 일부가 찌그러졌다거나 엄청 뜨겁다거나 생각보다 작다는 평을 듣고 고민하다가 그래도 제니퍼룸 몽키케틀이 개인적인 취향에 제일 맞아서 샀는데, 막상 사고 보니 잘 선택한 것 같아요!

1. 전기 포트 상태
제가 받은 전기포트 상태는 흠 하나 없이 깨끗하게 왔어요. 화이트 말고 다른 색상도 귀여울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이네요. 귀염귀염

2. 사용성
혼자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컵라면이나 커피 등을 먹는데에는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. 믹스 커피는 5잔도 넉넉하게 끓이고 (물을 3분의 2정도 채우고 끓였을 때 3~5분 정도 걸리네요) 남아서 제니퍼룸 홈페이지에서 1+1으로 행사할 때 구매하지 않은게 아쉬울 정도에요. 물을 끓이면 겉면은 원래 뜨겁잖아요? 스탠이다보니 조금 더 뜨거운 정도? 물을 끓이는 중에 전기포트에 손을 대는 사람은 없을테니, 전기포트 사용 주의사항만 꼭 챙기면 될 것 같아요. 물론! 아이가 있는 집은 정말정말 조심해야겠죠!!

3. 디자인
제니퍼룸 전기밥솥과 함께 사용 중인데, 혼자 사는 여성분들에게 딱 좋은 디자인과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. 쓰다보니, 고민했던 다른 색상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. <br>심플한 제니퍼룸 전기포트 몽키케틀 화이트<br><br><br>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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